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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충돌 위험 대처"…웨이모, 새 AI 모델 공개
[지디넷코리아]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사람 행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충돌 위험에 대처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웨이모는 델프트 공과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충돌 회피 모델 ‘ReD(Reference Driver)’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고 최근 밝혔다.웨이모가 지난 2022년 공개한 모델 ‘NIEON’은 사람보다 더 빨리 충돌 위험을 ‘인지’하는 데 초점을 뒀던 반면, ReD는 자율주행차가 숙련된 운전자처럼 충돌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으로 판단을 수정하고, 다른 운전 중인 차량 움직임을 고려해 자동차를 멈추거나 회피 기동을 하는 등 행동을 선택한다는 설명이다.ReD는 수천가지 시나리오 기반 대규모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다. 테스트별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