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AI가 새로운 코딩 모델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사고(Overthinking)를 줄여 토큰 사용량을 30% 절감하면서도 코딩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주장했다. 문샷 AI가 12일(현지시간) 오픈소스 코딩 모델 ‘키미 2.7-코드(Kimi K2.7-Code)’를 공개했다. 이전 모델인 '키미 K2.6'과 동일한 1조 매개변수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오픈AI 호환 API를 지원해 기존에 K2.6을 사용하던 기업들이 별도의 인프라 변경 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