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MOU 서명 예고…호르무즈 개방 '촉각'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비핵화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 전자서명을 예고했다. 미국은 1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로 확정해 밝혔지만, 이란은 부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14일 MOU 서명 예정 사실을 밝히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차단하는 장벽'이라며 “오바마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