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지도 그리기] 20 Inner Mapping: 나를 찾는 지도
내면 지도 그리기_ 우리가 바라는 행운숨은 보물은 왜 늘 같은 모양이어야 할까어릴 때 보물은 정해져 있었습니다.선생님은 늘 “이 보물을 찾으세요” 하고 모양과 크기를 알려주었지요.대개는 작게 접힌 하얀 쪽지였고, 가끔은 색종이나 번호표 같은 것이었습니다.우리는 그걸 찾으러 뛰어다녔습니다.하지만 그 놀이의 숨은 규칙은 거기 있었는지도 모릅니다.보물을 찾기 전에, 이미 보물의 모양을 먼저 배웠다는 것.이렇게 생긴 것, 이 정도 크기, 이런 색.그러니 발밑에 다른 것이 있어도 쉽게 지나쳤습니다.정답처럼 생기지 않았으니까요.그래서일까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