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증권사기·주가 부풀리기'로 주주들에게 피소
방금 전
2개 언어2개국3개 출처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사업 성장 둔화와 AI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를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렸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미국 미시간주 세인트클레어쇼어스 경찰·소방공무원 퇴직연금기금이 MS를 상대로 미국 시애틀 연방법원에 증권사기 혐의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MS가 핵심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Azure)의 성장세 둔화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부담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채 투자자들을 오도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