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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크기 로버가 해냈다"…日 달 탐사선 도운 초소형 로봇 [우주로 간다]
[지디넷코리아]2024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일본의 달 탐사선 ‘슬림(SLIM)’ 임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초소형 로버의 활동 내용이 공개됐다.라이브사이언스, 기즈모도 등 외신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선 SLIM에 탑재됐던 초소형 로버 ‘LEV-2’의 임무 수행 결과를 다룬 연구가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됐다고 최근 보도했다.SLIM은 2024년 1월 달 착륙 당시 ‘LEV-1’와 ‘LEV-2’ 두 대의 소형 탐사 로봇을 함께 배치했다. 그 중 LEV-2는 달 표면에 도착한 뒤 몸체를 두 부분으로 펼쳐 양쪽에 바퀴를 형성한 후 이동을 시작했다. 폭 80㎜, 무게 250g에 불과한 이 로봇은 약 2시간 동안 달 표면을 탐사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