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서울·제주서 대규모 전력 확보..."AI 데이터센터 추진 탄력"
[지디넷코리아]국내 대표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이 서울 마곡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 한전으로부터 5MW 규모의 전력 공급방안 사전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틸론은 AI 엣지데이터센터 전환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틸론은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마곡사옥 내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5MW(5000kW) 규모의 상용전력 공급방안 사전검토결과를 회신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전 측은 마곡 변전소(마곡S/S)의 선로 부하전환을 통해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전달했으며, 예상 수전 시기는 오는 2027년 5월이다.최근 서울 및 수도권에서 엣지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엣지데이터센터는 대규모 IDC와 비교해 필요 전력이 적고, 소규모…